두들리 컴퍼니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.
주인인 저도 혼자 운영하는 기업이다 보니 웹사이트 관리가 너무 소홀합니다.
그런데도 어떻게 어떻게 흘러들어와 여기까지 와서 구경해주셔서 고맙습니다.